기대를 받으면 부응하는 것이 도리!! 에로바통.

01) 지금까지 나갔던 진도 중 가장 많이 나갔던 진도는
▶ 애는 안 만들 었어요. :D

02) 키스마크를 만든다면 어디에 만들고 싶습니까
▶ 도배!!

03) 이웃 중에 자신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이웃은
▶ 페루링.

04) 키스할 때 혀를 오른쪽으로 비틉니까 왼쪽으로 비틉니까
▶ 그거야 상대에 따라서.

05) 최근에 한 스킨쉽은 (친구나지인사이말고연애의목적으로)
▶ .... 최근에.... 데이타가 존재하지 않....앗!! 굴욕직전의 나를 구원 하는 빛. 손 잡아 봤다.

06) 사랑하는 사람과의 진도는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습니까
▶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까지 했다면 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살아주지요
    그 이외는 다 그게 그거 아닙니까. 살짝 변태 플레이도 괜찮습니다.
    너무 무미건조 하면 대상을 바꾸고 싶은게 사람마음이라.

07) 키스/섹스/술/담배 '유'와 '무'로 대답해주세요
▶ 백해 무익 한거 빼곤 다 유

08) 원나잇스탠드를 할 수 있습니까?
▶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좀 예민해서 마성의 페로몬을 뿌리지 않고서야 불가능. 이젠 그거도 안먹힐듯;

09) 동성연애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동성연애가 아니고 동성애가 맞는 표기입니다. 이성이랑 사귀어도 세상이랑 싸우는건 마찬가지.

10) 자신이 동성연애자라면 자신을 가장 잘 이해해 줄 것 같은 이웃은
▶ 동성연애자가 아니라 동성애자입니다. 풍혼마녀. -ㅂ-

11)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의 똥구멍의 털까지 사랑할 수 있습니까
▶ 나도 털 나는데 뭐... 정 보기 그러면 뽑아주던지해야죠

12) 왕게임에서 왕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벌칙은
▶ 남한테 굴욕 주면서 느끼는 변태가 아니라서. 애인이라면 스팽킹정도는 가볍게 하겠지만.

13) 왕게임에서 '키스하기'에 걸렸습니다 친한 지인과 키스할 수 있습니까
▶ 남한테 굴욕 주는 게임 안한다니까!! 걸렸다면 음... 혀만 안쓰면 -_-..... 부비부비 정도야.

14) 첫 섹스는 몇살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까
▶ 음... 너무 어리면 곤란하지 않나. 혹시라도 애 생겼을 때 책임질 수 있는 나이. 사람마다 조금 차이가 있겠지?

15) 솔직하게 야한 것을 좋아합니까
괜히 에로닌겐이라는 별명이 있는게 아닌데요

16) 자신의 슴가는 큽니까 작습니까
▶ ... 음. 없진 않군요.

17) 상대방을 유혹하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 먹이로 길들이기. 물론 내가 만든 것.
    내 음식을 지속적으로 먹고 있는 이성이라면
    이미 마수에 걸려들었을 확률이 농후, 유혹보다는 정성이랄까.
    진실됨만큼 정직한 유혹의 기술이 없다.

18) 결혼은 몇살 쯤 자녀계획은
▶ 니마. 이거 에로 문답 맞냐니까?

19) 자살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은 자살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 대답하기 전에. 이거 에로 문답 맞냐니까?

20) 자살하고 싶을 만큼 힘겨웠던 상황은
▶ .... 니마 이거 에로 문답이라면서? 이러다간 내가 문답 확 바꿔버린다?

21) 이웃 중 마음의 상처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할 말은
▶ 그것도 다 지나가리라.

22) (키스해보신분들만)어떤 느낌입니까
▶ 상대방이 뭘 먹었느냐에 따라 틀리겠지요. 담배 피는 사람 싫어요. 담배맛나 ㅠ_ㅠ

23) 마음 속에서 아직 잊지 못한 사람의 번호를 적어주세요
▶ 이미 잊어서 없어요. 시간이 얼만데 흘려보내야지.

24) 지금까지 살면서 한 가장 나쁜 짓은
▶ 양다리 걸친거... 그만한 배신은 없는거 같아요. 하나 더 이야기 하면 말 못한 동물 때린거요.
    나쁜 건 나쁜거. 그리고 고해성사. 자신의 잔혹함을 잊으면 안되지.... 그걸 망각하면 더 잔혹해지는 법이라.

25) 울고 싶은데 울 곳이 없다 그 때 찾아가면 마음껏 펑펑 울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은
▶ 페루링

26) 이 사람이 내 배우자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드는 사람은
▶ 강호동. 그런데 나랑 잘 맞을지는 모르겠네요

27) 언제 자신이 가장 예쁘다 또는 멋지다라고 생각했습니까
▶ 안경 벗고 샤워 할 때. 잘 안보이니 김태희랑도 맞먹을 수 있지요... 훗. 그 땐 내가 젤 이쁜거 같아.

28) 자신이 노래 또는 춤을 잘한다고 생각합니까
▶ 춤은 이몸과 상관이 없소이다. 노래는 청해서 불러달라는 사람은 있소이다

29) 자신에게 바람끼가 있는거 같습니까
▶ 바람끼는 있는데 체력이 달려요.

30) 이성을 볼 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 글쎄, 콩깍지가 제일 중요한듯.

31) 왠지 친해지기 싫었던 이웃은 알파벳 스펠링 맨 뒷자리를 쓰세요
▶ 왠지 친해지기 싫었던 친구는 있는데 알고보니 진국이더라.

32) 피어싱하고 싶은 곳은 어디십니까
▶ ... 수유 문제 때문에 하고 싶은데 안하지.

33) 이 문답에 대해 평가를 해보자면
▶ 이게 무슨 에로 문답 맞을래요?

34) 이 문답을 꼭 받아줬으면 하는 두 사람을 적어주세요
▶ 펑!!

by 이주꿍 | 2009/03/06 00:36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9)

초콜렛 레시피를 찾으시는 가보다.

이상하게 방문객이 늘어 있어서 뒤적여보니
아... 발렌타인데이구나

딱 초보 및 대량생산(...)용으로 적합한 파베초콜렛은 작년으로 끝
이번에는 소량 생산(...)해서 두 사람한테만 줬다.
하나는 늘 고마운 친구고. 하나는 (...) 비밀 데헷.

초콜렛 말고 하트파이('팔미에'라고 하지)에
백련초 가루 섞어서 핑크빛 하트 파이를 만들어 보냈다.

*-_-* 핑크 팔미에 레시피 및 제작과정은
화이트 데이용으로 살콤 준비해서 서비스 해드려야겠다.
(화이트 데이 떡밥으로 이오쟁패에 한번 올라볼까!!)

by 이주꿍 | 2009/02/12 23:26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

한 장로님께 드리고픈 한 마디

"칼이 네 집에 영영히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 한 마디가 성경 어디쯤 어디서 나오는지는 친절히 설명해드리도록 하겠다.
어느 파란 지붕 밑에 계시는 장로님이 주일마다 소망교회에서 주차 관리 하시느라고 
성경공부는 하나도 안하셨는지 서울도 잘만 봉헌하셨길래 친절하게, 친절하게 설명하겠다.
(이 봉헌에 관해서도 성경적으로 답변하자면 "뭐고? 다 내 건데 니가 뭘 봉헌한다고?" 라는 신의 일답이 있었다.)

유대인 이야기 중 좀 알려진 것이 솔로몬의 일화와 다윗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것은 다윗이 양치기에서 왕이 되어 저지른 잘못을 책망하는 신의 선지자의 말 중 일부분이다.

이 다윗이 뭔 짓을 저질렀는고 하니.
충신인 우리아의 아름다운 아내를 탐하여 유혹한 뒤 애 하나 만들고
그거 뒷수습하고자 우리아를 전장으로 몰아 죽이고 그 아내를 자신이 취한 것이다.

딱 하는게 참 누구스럽다. 요즘 일일드라마에 잘 나오는거 같기도... 하고 어디서 많이 본 듯 하다?

아무튼 이거는 시작에 불과하고 좀 더 욕을 무시무시하게 얻어먹었더랬다.

솔직히 첨부터 왕한테 톡까놓고
니가 남의 마누라 훔쳤으니 개색히!! 이럴 수는 없는거고

나단이라는 선지자가 와서 가난한 사람의 억울한 일을 호소하겠노라고 다윗 앞에 온거였다.
다윗이 들어 본 즉,
성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무지하게 부자라서 양과 소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한 사람은 가난해서 딸랑 양 한마리랑 가족처럼 살던게 다였다.
그런데 이 부자인 사람이 얼마나 못됐는지 양 잡을 일이 생기니까.
자기 양은 안잡고 양 딸랑 한 마리 있는 집 꺼 뺏아다가 그걸 잡아서 쓰더라.

다윗도 들어보니까 좀 그건 아닌거 같았았는지 매우 열받아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니 그 사람이 누군데!! 신을 걸고서 맹세하지만 정말 죽일놈이로세!!
그런 다윗 앞에 나단이 말했다.
"그게 당신인데요?"

그러고서 쏟아진 저주 중 한가지가 바로 그것이었다.

칼이 영영히 네집을 떠나지 않으리라. 그리고 너네 집에 만날 식구들 끼리 싸움박질 날꺼고,
니 부인들은 니가 한거처럼 몰래 바람피운게 아니라 대놓고 모든 사람앞에서 욕을 당할 것이다.
그리고 네가 취한 우리아의 아내의 태중에 있는 아이가 반드시 죽으리라는 것

그래서 다윗은 개욕 먹었다. 그리고 욕먹은 만큼 고생했다.
우리아의 아내에게서 얻은 첫 아이는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아 죽어버렸고
오랜 세월 다윗의 권좌를 노려 들고일어나는 반란세력들로 고생했고.
어머니가 다른 아들들의 싸움으로 바람 잘날 없는데다. 싸고 돌았던 아들은 죽고
그 싸고 돌던 아들 때문에 피해본 인생 몇이서 반란을 일으켜서 쫓겨갔다가 온다.
거기다 정말로 반란을 일으킨 아들 놈이 처들을 범하는 개막장질 까지 당하기도 했다.

아무튼 그렇다고, 그러니까 잘하라고.
이건~ 내가 말한 게 아니라 단지 이건 성경에 쓰여 있을 뿐이고.
난 어느 장로님이 걱정되었을 뿐이고~
그 어느 장로님도 안꺼지는 촛불 때문에 짜증나지 안냐는 것일 뿐~



세상이 변한거 같아도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수 없는 자기 양을 불리려고 남의 한마리 양을 빼앗아버린 현실은 여전히 말이다.
넘어가지 않는 신문 한페이지에 가슴이 쓰리다.

by 이주꿍 | 2009/01/23 00:07 | 성경을 읽어보자 | 트랙백 | 덧글(3)

살아있습니다...

OTL... 요즘 S라인 만들어보겠다고 헬스다닙니다.

바쁩니다. 거기다 몸살이군요.

약이 이기느냐, 감기가 이기느냐, 제가 이기느냐 하는 상황이지만요...
이럭저럭 살아있습니다.

사무실에 조선일보는 향이로 바꿔놨고
안보이는 어느 구석엔가에서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체력이 붙으면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by 이주꿍 | 2008/11/07 19:52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6)

시한 장치는 째깍째깍

요즘 땅나라당이나 맹바기 하는거보면 똥통에 똥이 꽉~ 차서 넘실~ 넘실~ 하는 거 같다.

에휴. 그러면 할 수 없지. 정화조 청소 해야하는데.

참 시청에서 공지 왔던데, 9월 30일까지 정화조 청소하라구...

니들도 머잖았구나. 쯧쯧... 적당히 해야 국민들도 눈 감고 넘어가지

by 이주꿍 | 2008/09/01 21:25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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