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al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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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잉여력인증★ 마영전

잉여력증명 세트라며 언제 만드냐고 내가 비웃었던... 스위티 베어세트
으응? 이건 대체 뭐지? 내 아바타가 입고 있는건....스위티 베어세트잖아?

이비는 룩이지! 룩!

근데!! 데빌캣이 내 리레 곰돌이 p를 벗겨갔어 ㅠㅠ 다시는 입을 수가 없다
뭐 때문인지 이너웨어 칼라팔레트를 패치햇음 햄보칼쑤가엄써!!
곰돌이 p를 기억 하며 ㅠㅠ 집에서 하는지라 화질은 즈질이지만... 뭐어~

이것은 필요해서 만들어 둔 브로큰 애시 세트... 근데 옵션 넣어서 보니까 참 중후하구나...
집에서 하느라 ... 화질은 뭐... 중옵션이라도 넣으니 아바타가 다른 아바타가 되네.

밥을 비벼 먹다. 일상다반사

여러 생각이 머리속을 헤집고 돌아다닌다.
난 생각도 없는데 들어오는 선자리나,
정리되지 않는 생각에, 갈피를 못잡는 마음에
나는 빨갛게 비빈 밥이 필요해졌다

선 자리는 일전에 아버지한테 이야길 해둔 터라 깔끔하게 해결됐지만.
"내 나이가 주는 중압감"은 절대 해결이 안되고.
내 마음도 내가 알지 못하니 .... 이럴 땐 밥에 아무거나 넣고 신나게 비벼야된다.

비빈 밥을 먹다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그에 대한 실망감과 분노가 어디서 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마음을 내가 제대로 알고 있는가 하는 것.
놓지도 쥐지도 못하는 사람 때문에 안절부절 했던 마음.
선문답 같았던 친구와의 대화가 기억났다.

사랑과 좋아함의 차이가 뭐냐고 묻는 친구의 물음에
정말 좋아한다, 사랑한다 느끼는 마음의 무게는 같다.
다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좋아하느냐, 사랑하느냐의 기준은
이성이 "납득할만 한" 근거와 이유를 만들어 낼때 가능한 것이라는
나의 대답이 마음 속을 떠돈다.

그가 나를 사랑한다 인정하기 위해 나에겐 어떤 조건이 필요했을까.
왜 그에게 화를 내버렸을까, 마음 속을 헤집어본다.

그가 나에게 상처 준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상처를 주었구나.
내가 그의 사랑에 목말라 있었구나... 하는 깨닳음.

그 목마름을 제대로 생각한 적도 말해본 적도 말할 용기도 없어서.
내 마음 속 일을 알지 못하고 그저 화만 내고 있었구나
그는 서투른 내가 주는 상처를 오랜시간 견디며 옆에 있었구나... 


내가 뭐라고.....


늦지 않았다고, 그 사람의 마음에 대답하는 때가 아직 늦지 않았다고.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평온한 울림이 들려온다.
답을 얻은 나는 그에게 "보고싶다." 말할 수 있는 사람이리라....

이비 7렙달성~+마영전 잡담. 마영전



혼자서도 잘해요~ 스샷은 혼자서 얼음계곡 솔로잉하기...  솔로잉 하니까 이건 뭐 패키지 게임일세;
친한분의 도움으로 레벨업도 하고 기념으로 스칼렛 위치셋도 맞췄어요.
전 치마가 빨강색이라 나름 스칼렛위치군요. 염색 시스템이 마비노기 칼라 팔레트인듯?
다른색으로 제작된 분들도 있더라구요~ 예쁜 파랑색도 있었는데...
근데 레이스 부분이랑 퍼프 부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좀 그래요~ 
뭐 상하의가 색이 따로 안노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긴한데 ㅋㅋ
다른 색이면 엄청 배신감 느끼겠죠ㅋㅋㅋ 빨리 염색 시스템이 적용되야 하는데.


이어지는 내용

To. You 일상다반사

그 마음 처음부터 몰랐던건 아닌데. 모른척 하고 있었지.
무시한게 아니라, 그 마음 아는 척 해주기엔 너무 부족했어.

내 마음을 얻으려면, 내가 뭘 바라는지, 뭘 싫어하는지는 알아야 할텐데.
정답을 맞춰 놓고도 그 때의 자세를 잃고 자기 자존심 내새워서 변명해버리고...
나를 화나게 만들잖아. 할 줄 모르면 기대나 안하지.

내가 먼저 내 자존심 내세워, 단 한 마디라도 긁어 낸적이 없는데...
내가 부족해도. 내가 깍아 내려질 이유는 없어.
제일 싫어해. 무심코 흘리는 한마디라도 조심 안하는거.
상대방을 좋아하고, 안좋아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예의의 문제.
가장 밑바탕에 있는 생각과 말은 작은데서 나오니까.
똑같은 말을 해도, 너는 나를 배려 안해 깎아내려.
내가 다른 것의 흥미를 갖고 재미나게 하고 있으면, 왜 같이 하려고 안해? 왜 들어줄려고 안해?
왜 자기는 자기 즐거운거, 이룬 거, 해낸 거 나한테 다 이야기 하면서
나에게도 있는 작은 세계를 인정안해?? 그러면서 너의 모든 걸 공감하고 공유하길 바라니...?

나는 어디있니? 내가... 네 마음에 어디있어?
내가 너를 세워주는 만큼 너는 나를 세워주는 거지.
내가 너를 인정하는 만큼 너는 나를 인정하는 거지.
네가 내 마음속의 왕자님이면, 나는 네 마음속의 여주인이야.

널 좋아하해, 좋아하는 것 이상으로 마음으로 그리고 생각해.
근데 싫은건 싫어.내가 화내는 건 단 한가지야. 
너를 깎아내리지도 않는 사람을 네 자존심 내새워 상처주지마.

물론, 네 마음 속에 상처 있지.
근데 그건 자기 자신이 실수한데 대한 옹졸한 변명이야.
난 너 한테 잘못한게 없는데, 그 상처에 상처 입어야 하니?
난 싫어. 그 상처가 싫다고 말하지 않으면,
내가 네 맘속에 상처 때문에 입은 아픔도 모르고 내가 그냥 변했다고만 생각하겠지.
난 그러니까 싫은건 싫은거야.

싫은 걸 싫다고 말 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내 사람이 아니야. 나는 그렇게 생각해.
싸우면서도, 다투면서도 앞으로 같이 갈 수 있는 사람이 내 짝이지...
응, 이렇게 싸우는거 안좋아할 거 아는데, 싸우고 나서도 궁금하고 생각나잖아. 바보.

그리고 진짜 섭섭한거, 말로만 하지말고 좀 지켜.
다른 일 때문에 나한테 말했던거 작은 것이라도 미루지 말고 
그래서 더 모른척 했어.

내가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야. 내 머리 끝 부터 발 끝까지 독점하고 싶다면.
그만한 정성을 보여줘. 나 비싸.

마지막 시험도 알아서 잘 통과할 꺼라고 믿어.
여기까지 온 사람도... 너 뿐이었으니까.

나? 이제 내 나이가 서른인데. 기다렸잖아. 
너 기다린다고 다른 사람 손 안잡고 기다렸잖아.
네가 누군가 좋아할 힘이 생기고 생각할 여유가 생길 때까지 기다렸잖아.
나라고 너 안보고 싶었겠니.
내가 너한테 줄게 뭐 있니. 아무 것도 없는데 쫓아 다닐까?
뭐 쫓아 다닌다고 받아줄 사람도 아니지.
그 마음 모른 척하고, 마음 줄 자리도 안줬지만. 그것도 이유는 있어. 


응? 자꾸 너라고 한다고? 그럼 자기라 부를까?
내가 존중하는 만큼 자기한테 내가 존중받아야하는데 자꾸 까먹는거 같으셔서
얘가 이렇게 사람 신경쓰이게 할만큼 싫어하는구나. 기억하고 또 그러지 말라고
이기고 지는게 아니라 새로 전자제품 사면 매뉴얼 읽어 보는거랑 똑같지.
정지버튼 누르면서 재생 안된다고 화내는거랑 뭐가 틀리니.
그리고 난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니까. 사람 대접 바라는게 잘못된건가?


난 사람이니까. 당신 맘대로 컨트롤 안되요.
당신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으면 정성을 보여요.
당신 마음대로 안 되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먼저 알고 부탁하세요.
그러면 알아서 잘해요. 전자동이에요.


외치고 싶은 말은 이것뿐 일상다반사

혼자 레벨업 하니 좋냐!!
혼자 레벨업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ㅠㅠㅠㅠㅠㅠㅠ!!!!!!

다 지켜보고 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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