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를 표합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by 이주꿍 | 2009/05/23 19:57 | 생각주머니 | 트랙백 | 덧글(3)

누구세연아~

by 이주꿍 | 2009/05/03 20:42 | 트랙백 | 덧글(0)

잠깨는 음료 '야'임상실험(...)

잠깨는 음료 '야' 총력리뷰[삼성제약]

채다인님의 블로그에서 본 후로 호기심에 젖어있었던 나.
편의점 귀퉁이에서 이녀석을 발견하고야 말았던 것이다.

오늘 교회 일로 새벽에 일어나 후 헬스장에 들러
토요일 오후 3시까지 근무까지 해야하는 스케줄 ...

졸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헬스장 오는 길에 한 병 사서 왔다.
새벽 네시에 일어났으니까. 간단히 요기를 한 뒤 운동후 7시 쯤이면 적당한 시간이렸다.
포장에 흐르는 포스를 봐선 빈 속에 먹었다간 
위장에 그대로 작렬할거 같아서 커피우유와 포켓샌드위치를 하나 먹고
열심히 달려서 소화 한 뒤에 샤워하고 나서  원샷.

그래 그랬다.
멍댕그러한 정신이 한 시간 후 쯤 천천히 돌아오더니 작금까지 또릿또릿하다.

다인님은 드실만 하다고 했지만
내 입엔 카페인의 떫은 맛 수준이 아니라 텁텁한 맛이 따라온다.
그걸 감추려고 탄산과 레몬, 라임 향 등등으로 추정되는 인공감미료가 잔뜩....
내 소감은 괴음료다....!!

성분표를 살펴보았다 ... 카페인으로 추정되는 물질 외에도
니코틴아미드라고 써있는 놈이 있네. 이거???
니코틴 그래... 니코틴, 담배에 들어있는 각성성분??
혹시나 싶어서 검색해보니 니코틴아미드는 말은 비타민b의 복합체인데 
내가 아는 니코틴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그랑죠나 슈퍼그랑죠나...)

그러니까, 이건 말하자면 카페인과 니코틴의 화합물.
... 각성제 계통에 면역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에겐 최악의 선택이로다.
과연 12시전에 쓰러져서 잠들 수 있을까!!

걍 에스프레소에 우유 듬뿍 탄 다음 시럽이나 잔뜩타서 카페라떼를 먹지(...)!!

+ 니코틴 성분에는 중독성이 있으므로 상습적인 복용은 좋지 않으며
  성분표를 훑어보니 이건 뭐 음료가 아니고 약입니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드시지 마세요.
  이것저것 보통 식품에서 볼 수 없는 첨가제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호기심에 먹었지만 제가 또 다시 먹을 물건은 아니군요.
  저처럼 카페인 계열에 면역이 없으신 분들은 한병 다 드시면 곤란합니다.
  각성제 계통(박카스, 담배 등등) 섭취중이신 분은 약발이 좀 약할듯합니다.

by 이주꿍 | 2009/03/28 21:48 | 트랙백 | 덧글(10)

마비노기 영웅전 cbt 감상

잠깐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영웅전을 체험해보았다.
첫 느낌은 마비노기 클베 때의 두근두근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야말로!! 라는 기합이 느껴지는 게임이다.
물론 서버 상태라던가 클라이언트도 최적화가 되지 않아 로딩시 좀 시간이 걸리고 다소 답답한 느낌이 들고 익숙치 않은 키를 조작하느라 조금 어렵긴 했다.그러나 최적화 문제는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될거 같고 조작이 익숙친 않았지만 잘 설명되어있는 편이라 개발자들의 배려를 느낄 수 있었다. 또 멥이 없더라도 퀘스트가 있는 곳을 먼저 표시해주는 방향키가 뜨고 조금 렉이 있는 것을 빼고는 쾌적한 느낌이었다. 전투 부분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단순하게 주변 사물이나 환경에 맞춰 적절히 조절되었다.

초기 마비노기 설정을 버리지 않고 이번에야 말로!! 구현해내겠다는 데브캣의 의지가 느껴진다.

플레이 동영상은 공식홈에 올라와 있으므로 더 구구절절 안하겠다. 정말 기대되는 게임이다 :)
물음표가 아니라 느낌표가 떠오르는 게임이었다.

by 이주꿍 | 2009/03/21 22:0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0)

허숙희 택배 클로즈드 참여후기

12일 부터 클로즈드 베타가 시작된 허스키 익스프레스, 게임의 베이스 캠프는 모슬리로서 헬리포트를 통해 모슬리로 가게 된다. 이 화면은 캐릭터 생성후 만나게 되는 처음화면 간단한 소개와 자신의 개 이름 정하기 등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1차 클베에서 공개된 내용은 초반 튜토리얼 정도라 펫과의 교감 부분은 거의 없는 편이다. 게임 자체가 커뮤니티성을 가지지 못한건지 아니면 초반 튜토리얼 퀘스트가 탄탄해서 그런건지 게임내에서 이야기하는 유저를 쉽게 찾아볼 수가 없다. [마비노기 같은 경우는 마을에서 모닥불 수다 고고싱인데 반해 허스키익스프레스는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물자를 나르고 퀘스트를 마쳐야하는데다 잔잔한 퀘스트들이 계속 이어진다. 대략 6~8시간 정도를 플레이 했는데 본인도 아직까지 한마디 안했다...!!]

렉에 대한 서버테스트가 중심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게임 내 컨텐츠는 어떨지 쉽게 상상할 수 없다.다만 물품의 제작이나 펫의 교배 성장, 탐지 및 탐사 등 마비노기에서 미비하게 만들어진 부분들이 구현되지 않을까 예측해본다.확실히 밝혀진건 없지만 데브캣이 여러방향으로 자신들이 꿈꾸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은 든다.

단점이라면 저사양인 게임이 상당히 컴퓨터 리소스를 잡아먹는다는 것과 상당한 렉, 그리고 필드의 잦은 로딩인데 로딩시간이 제법 긴편이라 좀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리고 개썰매라는 특화된 아이템이 있긴 하지만 커뮤니티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이것이 어떻게 반영될지, 수다를 즐기는 사람으로서는 살짝 삭막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by 이주꿍 | 2009/03/14 20:55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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